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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신화 앤디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오늘 제대한다.
지난해 1월 현역으로 입대한 앤디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원 앞에서 이준기, 이동건 등 후임 연예병사의 배웅속에서 전역할 예정이다.
앞서 앤디는 국방홍보원에 배치, 연예병사로서 위문열차 무대, 국군방송 프로그램 MC와 각종 훈련 등을 받으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다.
한편 앤디는 12월 초부터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앤디.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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