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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가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 출연자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에게 응원글을 남겼다.
성유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랄라세션 임윤택님. 당신은 이미 슈퍼스타입니다"라고 위암 4기 투병 중인 임윤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어 "이 늦은 밤 하루 종일 촬영하느라 지친 제게 당신의 노래와 춤은 마음의 평안과 에너지를 줍니다. 당신의 재능을, 열정을, 불굴의 의지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울랄라세션. 사진 = M.net 방송 화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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