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NHK 우도 유미코 아나운서, 호시노 감독과도 스캔들…일본 '발칵'

시간2011-10-31 13:33:03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일본 박민 통신원] 일본 NHK의 유명 아나운서인 우도 유미코의 스캔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얼마 전 아침 방송에서 섹스리스 특집을 내보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던 NHK '아사이치'의 메인 아나운서이기도 하다.

일본 뉴스포스트세븐은 지난 30일 기사로 우도 유미코 아나운서의 스캔들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00년 9월, 당시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이시이 타쿠로 선수와 열애가 보도돼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한 스포츠 전문지 기자는 “이시이 선수는 당시 아이돌 가수였던 상대와 이혼 직후였다. 우도 아나운서가 선글라스를 쓰고 이시이 선수의 자택에 들어가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 이혼한 상대의 아버지가 이혼의 원인으로 우도 아나운서를 지목해 더 큰 화제가 됐다”라고 증언했다.

스캔들 이후 우도 아나운서는 크게 변했다. NHK의 한 관계자는 “당시는 아직 젊었던 상황이다. 이시이 선수와의 불륜 소동 이후 상당히 시원시원한 캐릭터로 변모했다”고 전했다. 스캔들로 언론과 시청자의 집중 조명을 받았지만, 이는 오히려 자신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우도는 그 해부터 무려 3년 연속 홍백가합전의 사회를 맡았다. 관계자들조차 당황할 정도로 의외의 발탁이었다.

이후에도 우도 아나운서는 스캔들을 계속 일으켰다. 놀라운 점은 무려 20세 이상 연상이자 현재 라쿠텐 감독을 맡고 있는 호시노 센이치 역시 그녀의 상대 중 한 명이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남성과 스캔들을 유지했지만 결혼에 이른 케이스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에 우도의 지인은 “그녀는 결혼에 대한 욕구가 강했다. 하지만 일을 하고 있는 시기와 연애의 시기가 겹쳐 고민끝에 연애를 버리고 일을 선택해왔다. 현재는 일을 선택한 이후 그것에 스스로 빠져있는 상황”이라 전했다. 뉴욕에서 특파원 생활을 하며 자신의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된 점도 현재의 그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한편 우도 아나운서의 지난 스캔들 상대로 호시노 감독이 지목되자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이 선수에 이어 감독까지 그녀의 스캔들 목록에 포함되자 더 많은 야구선수가 있을 것이란 평도 나왔다.

최근 우도 아나운서는 아침 특집 방송에서 질 수축 기계를 시연해 물의를 일으켜 주목 받았다. 반면 호시노 감독은 밝혀진 지난 스캔들에 대해 공식 발언을 삼갔다.

[우도 유미코. 사진 = NHK방송 캡쳐, 뉴스포스트세븐 기사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