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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시 한 번 다이어트 의지를 내비쳤다.
신동은 31일 오전 3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11월 1일 새로운 다짐을 다시 시작합니다! 다이어트 다시 시작입니다. 여러분 함께해요. 함께 할 사람 저랑 함께 합시다! 렛츠고우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동은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을 위해 미국에 간 당시 근황사진과 함께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글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커다란 안경을 쓴 채 다소 통통하지만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젠 신동의 날씬해진 모습을 보고 싶다" "1년 내내 다이어트 결심하는 듯. 이번엔 정말 성공하길" "더 멋져질 신동을 기대할게요" "저도 함께해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다이어트 결심한 신동. 사진 = 신동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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