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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그룹 샵 출신 연기자 서지영(30)이 오는 11월10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31일 오전 서지영 소속사 N&G엔터테인먼트는 "11월 아름다운 신부가 되는 서지영의 하이 프레스티지 웨딩 리허설을 위한 최고의 스태프가 한자리에 모인 촬영 비주얼이 드디어 공개됐다"라며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내내 신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신랑의 눈빛에 스태프들 모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N&G엔터테인먼트는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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