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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진재영이 미국 뉴욕의 폭설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씨 good! But 지금 뉴욕은 이렇게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동차 안에서 바깥을 찍은 것으로 눈이 내려 하얗게 변한 뉴욕의 풍경이 담겼다. 미국은 현재 북동부 지역에 최대 적설량 68cm의 폭설이 내려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 뉴욕에 있나요?”, “거기 눈 많이 왔다는데 피해 없으시길”, “벌써 저렇게 눈이 많이 내리다니. 지구가 이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이 사진에 대해 “뉴욕에 있는 동생이 카톡으로 보내줬다”고 설명했다.
[진재영(왼쪽)이 공개한 뉴욕의 폭설사진. 사진=마이데일리DB, 진재영 트위터]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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