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송혜교의 4년 만에 국내 스크린 복귀작 ‘오늘’(감독 이정향)이 평단의 호평과는 달리 개봉 첫 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결과 지난 27일 개봉한 ‘오늘’은 10월 마지막 주 박스오피스에서 2만799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만9162명.
‘오늘’은 송혜교의 복귀작임에도 불구하고 후광을 업지 못했다. 30일의 경우 개봉관은 174개관에 불과해 1위 ‘완득이’의 446개와 비교해 큰 격차로 뒤져 있다.
‘집으로’ 이정향 감독의 9년만에 복귀작으로 살인자와 그 피해자의 문제 등을 심도깊게 다뤄 개봉전 호평을 얻었지만, 다소 어려운 주제가 개봉성적에는 악재로 작용한 것이다.
[사진 = 송혜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