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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가수 김연우(40)가 아내의 집안이 부유하다는 사실을 알고 사랑이 더욱 싹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우는 10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결혼한 지 1년 된 띠동갑 연하 아내 자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MC 신동엽이 "아내가 띠 동갑에다 부유한 집안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돈만 보고 결혼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김연우는 "만난 지 3개월 정도 됐을 때 뒤늦게 여자 친구의 집안에 대해 알게 됐다"면서 "집안을 알고 난 다음에 사랑이 좀 더 싹텄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연우신'이라고 불리는 데 본인이 요즘 대세인 걸 느끼냐"는 질문에도 "실감하고 있다. 많이 알아봐서 귀찮아 죽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범수씨와 비슷한 처지였는데 요즘은 데뷔 16년 만에 '이게 연예인의 삶이구나'라고 느끼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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