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손정은 아나 응원 속 신곡 공개 임박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MBC '위대한 탄생' 출신 셰인이 신곡 공개에 임박했다.

셰인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튜디오 사진과 함께 "in the recording studio!! 드디어!! ㅋ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될 신곡은 올 가을에 발표될 예정인 디지털 앨범 수록곡으로, '위대한 탄생' 방송 이후 5개월여만에 셰인이 들려주는 음악인만큼 팬들의 기대감은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16일 셰인의 축가로 화제의 결혼식을 올린 손정은 MBC 아나운서는 "셰인. 축하해! 내가 더 떨린다!!^^"라며 셰인의 새 앨범에 응원을 보냈다.

팬들 역시 "마성의 목소리 셰인의 앨범이 드디어 나오는구나" "셰인 노래에 목말랐는데 진짜 기대된다" "빨리 새 앨범 들고 컴백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곡 공개에 임박한 셰인. 사진 = 마이데일리DB, 셰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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