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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오렌지캬라멜 사이에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박소현은 31일 오후 5시께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트위터에 올려진 "'박소현의 러브게임' 생방송! 최강 동안 소현 DJ도 새 멤버같다는. 깜찍한 오렌지 캬라멜과 함께 합니다. 지금 라디오 켜시면 됩니다. 보는 라디오로 보실 수도 있어요"라는 글을 리트윗해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리지, 레이나, 나나와 함께 앳된 외모로 미소짓고 있는 박소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귀여운 얼굴로 오렌지캬라멜에게도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멤버라고 해도 믿겠다" "박소현 방부제 먹나보다" "오 상큼함 뒤지지 않는다" "젊음 유지하는 비법 좀 알려줘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로서 매일 오후 6시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리지, 박소현, 레이나, 나나(왼쪽부터). 사진 = 박소현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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