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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은퇴 후 두 달, 강호동의 근황을 케이블채널 SBSE!TV 'K-STAR 파파라치'에서 공개한다.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K-STAR news'의 새 코너인 'K-STAR 파파라치'에서는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스타들을 추적해 그들을 다양한 각도로 재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퇴 선언 이후 두달 동안 소식이 묘연한 강호동을 찾아 나섰다.
'K-STAR 파파라치'팀이 찾아간 강호동의 집 앞에서는 그의 차량과 부인의 차로 추정되는 차량을 발견했으나 강호동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강호동이 현재 집에 없다는 것을 확인한 'K-STAR 파파라치'팀은 집 다음으로 유력시되는 그의 별장을 찾아갔다. 과연 그 곳에서 강호동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한편 강호동 지인들의 인터뷰를 독점으로 방송할 'K-STAR 파파라치'는 1일 오후 7시에 확인할 수 있다.
[강호동.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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