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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댄스듀오 엑스크로스가 신곡을 통해 한층 강렬해진 클럽음악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엑스크로스는 '파티에 온 것처럼 신나게 즐기자'는 의미의 '미니미(MINIME)'를 공개,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GF미디어에 따르면 일본의 한 클럽에서는 셔플댄스 타임마다 엑스크로스의 음악을 틀고 있으며 해외 팬들의 커버댄스 UCC영상이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등장하는 등 반응이 폭발적이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한 언론매체가 엑스크로스 취재차 방문할 예정이라 클럽 음악에서의 또 다른 한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 무대에서 엑스크로스는 꼬마 엑스크로스를 등장시켜 상상을 벗어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미니미'를 공개한 엑스크로스(위)와 꼬마 엑스크로스. 사진 = GF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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