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써니의 닮은꼴 화보가 화제다.
태연과 써니는 패션매거진 '싱글즈' 11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쌍둥이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소녀스러운 느낌과 신비로운 느낌이 공존하는 쌍둥이로 변신한 두 사람은 파스텔 톤이 돋보이는 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무표정한 얼굴로 풍선을 사이에 두고 시선을 교차하고 있어 더욱 비슷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두 사람다 인형같다" "써니가 태연과 닮았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다" "소녀시대의 새로운 매력 발견"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the Boys'(더 보이즈)로 활동을 시작했다.
[소녀시대 써니(왼쪽)-태연. 사진 = 싱글즈]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