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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윤기원이 작품 촬영을 끝내고 8kg을 감량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CGV TV무비 ‘방자전’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봉만대 감독을 비롯해 이선호, 이은우, 여현수, 민지현, 윤기원이 참석했다.
변학도 역의 윤기원은 ‘TV방자전’을 준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이번 작품에는 베드신이 있어서 몸매를 공개해야 했는데,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당당히 고백했다.
“촬영장에 갔더니 (봉만대) 감독님이 살을 빼라고 지적했다”고 당시 일화를 전한 윤기원은 “그런데 결국 지키지 못하고 촬영이 끝난 지금 8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기원은 “11월 중에 7kg을 더 빼서 15kg을 감량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TV방자전’은 김주혁과 조여정, 류승범, 송새벽 주연으로 2010년 개봉,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을 드라마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신데렐라'의 봉만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각본은 영화 '주먹이 운다'의 전철홍 작가가 맡았다. 방자 역은 이선호가, 몽룡 역은 여현수가 맡았으며, 이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춘향 역은 이은우가 맡았다.
‘TV방자전’은 총 4부작으로 편성, 오는 5일 밤 12시부터 매주 토요일 4부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 채널 CGV]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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