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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어머니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홍기는 1일 오후 5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엄마랑 데이트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난 왜이래!"라는 글과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홍기와 그의 어머니는 베트남 요리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선보이고 있어 친근감을 자아냈다.
이홍기의 어머니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자를 그려보이며 소녀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이홍기는 검은 캡모자를 쓰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그대로 드러나 팬들의 호응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 미인이세요" "이홍기 꾸밈없는 모습이 더 멋있다" "어머니와 오붓한 시간 보냈나요?" "저도 식사 함께하고 싶네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어머니와 데이트한 이홍기. 사진 = 이홍기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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