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제2회 일우사진상의 수상작가인 장태원(36)씨가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면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장태원씨는 2010년 일우사진상에서 '올해의 주목 할 만한 작가' 로 전시부문(사진예술 일반 분야) 에 선정됐다.
일우사진상 심사에 참여했던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의 디디에 오탱제 부관장은 장태원을 "개성과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다양한 표현방법을 지녀, 향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가다"라고 평가했다.
달빛에 의지하여 촬영함으로써 낮에는 볼 수 없는 밝음과 어둠의 대비와 그림자가 선명하게 부각되는데, 이러한 명백함은 작가의 의도와 자연의 힘이 적절하게 혼합되어 만들어진 예술적 효과이다.
한편 오는 3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에 있는 일우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장태원의 2011년 신작인 'Generic landscapes'와 'Victims' 시리즈를 포함한 총 60 여점을 선보인다.
[장태원. 사진 = 일우 스페이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