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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22)가 다니엘 헤니(31)에 호감을 표시했다.
제시카는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 MC들이 "전화받고 싶은 연예인이 누구냐"고 묻자 다니엘 헤니를 꼽았다.
이어 제시카는 "사석에서 만난 적은 없지만, 시사회에 초대를 받아 본 적은 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다니엘 헤니의 개인 연락처를 모른다"면서 "멤버들이 다니엘 헤니의 매니저와 친분이 있는데, 연결을 안 시켜준다"며 아쉬워했다.
[제시카(왼쪽), 다니엘 헤니.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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