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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JYJ 멤버 박유천이 꽃도령, 본부장 이미지를 벗고 거친 남성미를 발산했다.
박유천은 3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기존의 귀엽고 깔끔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마초적인 남성으로 변신했다.
박유천의 이번 화보는 11월 3일 발간되는 하이컷 6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유천. 사진 = 하이컷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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