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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전세계 한류팬 330만명, 팬클럽 182개”‥문광부 '한류 조사' 발표

시간2011-11-02 10:23:36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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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드라마로 시작된 한류 열풍이 이제는 K-POP으로 확산된 가운데, 그 한류팬 숫자가 전 세계 33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은 해외 한국문화원 20개 지역의 한류 팬클럽은 182개이며, 회원수는 33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1일 밝혔다.

권역별로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8개 지역 84개 231만 명, 워싱턴, 뉴욕, 아르헨티나 미주 4개 지역 25개 50만 명, 영국, 프랑스, 터키 등 유럽 7개 지역 70개 46만 명 순서대로 많다.

지역별로는 상하이 11개 105만 명, 북경 14개 73만 명, 뉴욕 6개 50만 명, 러시아 23개 26만 명, 터키 17개 17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해외 한국문화원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팬클럽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며, 실제로는 이보다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문화원은 일본의 경우, 공식적 팬클럽 사이트만 200여 개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이트가 상업화를 목적으로 유료, 회원 비공개로 운영되고 있어 정확한 회원 수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이번 추산에서 이들 사이트는 제외됐다.

한류 팬클럽을 유형별로 보면, 가요(가수별) 팬클럽이 115개로 제일 많고, 연기자별 24개, 영화/드라마 16개순이며, 모든 장르를 망라하는 종합적 성격의 팬클럽도 27개에 달한다.

대체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대부분 지역과 폴란드, 터키,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 한류가 활발하게 확산된 지역일수록 팬클럽이 가수별, 연기자별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개인별 한류 팬클럽의 연합체적인 성격으로 그 지역의 한류 활동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팬클럽도 있다. 지난 6월 SM타운 파리공연의 연장 시위를 주도했던 프랑스의 ‘코리안 커넥션’이나, 4만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한류 관련 인터넷 잡지, 일간 신문, 라디오 운영 등을 하고 있는 터키의 ‘코리아 팬스’ 등이다.

이러한 팬클럽은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면서 한국 문화 축제를 기획하여 개최하는 등 단순한 한국 문화의 소비자가 아니라, 한국 문화의 능동적 전파자로서 한류 붐 확산의 별동대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 해외 한국문화원 해외 팬클럽 현황 조사를 계기로, 향후 한류가 반한류, 혐한류 등 역기류 없이 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한류가 전통문화 등 순수 문화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한류열풍의 주역 배용준-고수-전지현-조인성, 동방신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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