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부활 김태원이 최근 컴백한 타블로를 응원했다.
김태원은 1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누구나 처음이고 싶어합니다. 그 처음이란 것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아름다운 용기가 그대에 포함되었음을 축하합니다. 타블로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원은 타블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타블로는 밝은 미소를 띠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학력논란에 휩싸여 공백기를 가졌던 타블로는 약 1년 6개월 만에 첫 솔로앨범 '열꽃'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타블로, 김태원(오른쪽). 사진 = 김태원 미투데이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