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위암 투병 중인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 출연자 그룹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이 병원을 찾아 깜짝 공연을 진행했다.
1일 울랄라세션의 팬카페 '울랄라 센세이션'에는 임윤택을 포함한 울라라세션 멤버들이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공연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임윤택씨는 물론이고 모두 얼른 건강해지세요"라고 응원글을 덧붙였다. 임윤택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으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강해 보여 네티즌은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사진 = '울랄라 센세이션'에 공개된 울랄라세션 임윤택]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