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남궁민이 1일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된 단독팬미팅 "내 마음이 들리니"를 열고,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남궁민이 출연한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MBC, 2011.4~7)'가 내년 1월 일본에서 DVD 발매될 예정으로, 남궁민은 "내 마음이 들리니는 나에게 매우 의미있는 작품이었다"라며 "아직 나는 부족하다는 말을 내 자신에게 종종 하곤 한다. 앞으로 좋은 드라마, 영화를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호소가이 사치에
김소영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