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수애의 모든 것이 'K-STAR news'에서 공개된다.
2일 방송될 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news'에서는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를 만나러 가는 '최군의 수작걸기'코너를 처음 선보인다.
첫 번째 주인공은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수애다. 그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알츠하이머 연기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파격 멜로 연기를 선보여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한남동에 위치한 수애의 집이다. 이 곳은 신민아, 이영애, 박예진, 엄정화, 김명민, 박유천, 탑, 정준호 등등의 톱스타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삼엄한 경비로 인해 내부로 출입은 금지된 상황에서 수애 집 부근의 가게 탐문조사와 시민 인터뷰를 통해 수애를 만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항상 화제를 모으는 수애의 스타일까지 샅샅이 파헤친다. 최근 '천일의 약속'에서 수애가 사용하면서 떠오른 핫한 아이템을 알아보며 청순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수애의 헤어스타일과 오피스룩 연출 노하우 등 수애표 아이템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MC 손호영과 유연지가 진행하는 연예뉴스 'K-STAR news'는 2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수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