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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서준영이 촬영중 부상당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서준영은 2일 오후 3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뿐이야' 제작발표회에서 "와일드한 역할인데 부상은 없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많이 다쳤다. 넘어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했고, 망치에 맞기도 했다"며 "하지만 남자는 울어도 집에가서 울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현장이 정신없다. 망치에 맞아서 찢어져도 모른다. 집에가서 씻을때보니 정말 아프더라. 한탄을 했다"며 "그래도 현장에서 내가 즐거워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즐거워야 다른 사람도 즐거운 법이다. 다른 사람이 아파하면 주변 사람들까지 기운이 떨어진다"고 현장에 임하는 자세를 덧붙였다.
서준영은 극중 기운찬 역을 맡았다 고졸의 88만원 세대지만 절대 기죽지 않고 땀 흘린만큼 결실을 얻는다고 믿는 긍정적 성격의 소유자다. 뜻하지 않게 나무궁화(한혜린 분)와 엮이면서 계획에 없던 파란만장 분투가 시작된다.
한편 '당신뿐이야'는 잡초같은 남자 기운찬과 화초같은 여자 나무궁화의 좌충우돌 신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다. 서준영 한혜린을 비롯해 서도영, 박정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밤 8시 25분 첫방송된다.
[서준영.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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