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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정재형은 2일 오후 방송된 ‘하이킥3’에서 두근거리게 만든 로맨틱한 남자로 등장했다. 그는 윤유선과 재래시장에서 만나 교감을 나눴고, 윤유선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건네고 헤어졌다.
정재형은 윤유선에게 “평범한 일을 한다”며 자신의 직업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음악 듣고 싶으면 연락 달라. 제가 만든 곡도 들려드리고 싶다”며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할 것이라 추측케 했다.
정재형은 ‘파리지앵’ 같은 분위기로 윤유선을 설레게 했다. 파리 풍 패션에 자전거를 타고 앞 바구니에는 바게트빵을 넣어 다녔다. “오홍홍홍” 이라 웃는 특유의 웃음도 그대로였다.
이런 정재형의 모습은 이후 윤유선의 뇌리에 박혔고, 윤유선은 정재형과 함께 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그리워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재형스럽게 나왔네”, “오홍홍홍 웃는 귀여운 빚쟁이”, “정재형 또 나오게 해달라”, “앞으로 고정 출연합시다”라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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