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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류현경이 애벌레와 비슷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2일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의 홈페이지는 ‘심야병원 귀요미! 홍일점 배우 류현경’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류현경은 의사 가운을 입은 채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패딩 점퍼로 몸을 감싸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온 몸을 파묻듯 앞뒤를 뒤바꿔 입은 점퍼 차림으로 허리를 약간 숙이고 있는 자세 탓에 마치 꼬물거리고 있는 애벌레를 연상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여자가 봐도 귀엽다’‘밝아보여서 예쁘다’‘애벌레 귀요미’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한편 ‘심야병원’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류현경. 사진 = MBC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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