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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 ‘성유리의 론치 마이 라이프’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던 털털하고 친근한 성유리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유리의 본격 일상 생활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을 더했다.
첫 방송에서 녹음실로 향한 성유리는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모습과는 상반된 블랙 시크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블랙 의상에 페도라와 워커를 착용해 록 시크 분위기를 연상케 하며 스트라이프 패턴의 루즈한 재킷은 내추럴한 분위기와 함께 블랙 의상에 경쾌함을 더했다.
한편 29일 밤 첫 방송된 '성유리의 론치 마이 라이프'는 20~30대 여성 시청층에서 평균 1.2%(이하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최고 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성유리. 사진 = 온스타일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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