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서 열리는 코리안 더비가 현장감이 살아 숨쉬는 현지 중계로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스포츠채널 SBS ESPN은 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드트래포드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치르는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포함한 코리안 더비들을 영국 현지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오는 1월 21일 벌어지는 아스날과 맨유 경기, 5월 13일 열리는 선덜랜드와 맨유 경기 역시 현지 중계로 이뤄진다.
장지현 해설위원과 조민호 캐스터는 맨체스터를 찾아가 코리안 더비 영국 현지 중계의 시작을 연다. SBS ESPN 제작진은 선덜랜드 훈련장을 방문해 지동원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 중인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또한 지동원을 만나 박지성과의 맞대결을 앞둔 소감을 들어볼 계획이다. 지동원과의 인터뷰는 맨유와 선덜랜드 경기 전 방송되는 프리뷰쇼, 축구 매거진 프로그램 '풋볼매거진골!'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단독으로 중계하고 있는 SBS ESPN은 영국 현지 특파원을 전화로 연결하는 등 프리미어리그를 한국 축구팬들에게 더 가깝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BS ESPN은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코리안더비를 현지에서 중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현지 중계를 통해 SBS ESPN은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들의 모습을 경기장 뿐만 아니라 훈련장에서부터 믹스트존까지 담아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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