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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데뷔 전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데뷔 전 사진을 오랜만에 봤는데 어렸네.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빅토리아의 데뷔 전 모습.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지금과 별 다를 바 없이 빼어난 외모에 지금보다 더 앳되고 청순한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빅토리아 미투데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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