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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연정훈이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범블비와 만났다.
연정훈은 최근 케이블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이하 '탑기코') 녹화현장에서 범블비의 주인이 됐다. 범블비는 자유자재로 변신하며 샘 윗위키(샤이아 라보프 분)를 헌신적으로 보호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영화 속 범블비의 차종은 카마로. 쉐보레의 카마로는 포드의 머스탱과 함께 미국의 대표적인 머슬카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해 미국시장에서 머스탱을 제치고 판매 1위를 차지했고 지난 3월에는 국내에도 출시됐다.
연정훈과 할리우드 스타 범블비의 만남은 오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정훈, 카매로. 사진 = 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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