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명품 조연 배우로 잘 알려져 있는 홍여진씨가 지난달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홍여진은 40대에 겪은 유방암 투병을 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며, 보다 나은 건강을 위해 중년의 다이어트가 매우 중요하다는 이슈로 떠오르며 각종 TV건강프로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홍여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의 ‘빈잔’ 피처링을 도와 ‘임재범의 그녀’로 불리고 있는 S라인 몸매 종결자 차지연을 이어 땀복 사랑에 흠뻑 빠져 버렸다.
유방암 투병 이후 다시 건강을 되찾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면서 홍여진을 땀복 사랑에 빠져버리게 만든 땀복은 발한 작용을 도와 피부와 직접 호흡하여 땀 배출을 일으켜 하루 10분 땀복은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탁월한 효과를 주며, 바쁜 현대인에게 불필요한 체력 소모를 줄이고 소중한 시간은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같은 칼로리의 운동도 땀복과 함께 하면 높은 칼로리의 에너지를 방출하여 일반 운동복을 입고 운동 했을 때보다 3배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몸의 보온 효과를 극대화시켜 관절 부상을 예방하며 운동효과를 최대화 시켜 줌으로써 사람들의 입 소문을 타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중년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이슈가 되고 있는 배우 홍여진은 각종 TV건강프로에 출연하는 등 유방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홍여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