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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가 독특한 거대상사 입사 관문을 통과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8회 분에서는 김영광(천정명 분)-윤재인(박민영 분)-서인우(이장우 분)가 독특하고 신선한 거대상사 입사 첫 관문인 '쌀포대 면접법'을 통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영도(이문식 분)는 자신이 원하는 연봉만큼 벽돌을 담은 포대를 등에 진채 건물 옥상에 올라오면 개별면접을 볼 수 있다는 특이한 면접시험을 시행한 상황. 35개의 벽돌을 지고 올라오던 김영광은 서인우의 계략에 의해 계단에 굴러 떨어지는 위기를 맞게 됐다.
하지만 윤재인과 서인우 모두 옥상에 무사히 올라가 면접시험에 통과되고 시험 종료가 다가오는 순간, 김영광이 옥상 문을 박차고 들어오며 시험에 합격했다.
김영광, 윤재인, 서인우는 허영도와의 개별 면접에서도 각자의 사연을 펼쳐내며 다음 2차 시험을 기약했다. 앞으로 세 사람이 우여곡절을 거치며, 거대상사에서 그려나갈 파란만장한 입사기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중 누가 과연 입사하게 될까 궁금했는데 이제 저 세 사람이 이문식 밑에서 어떻게 견딜지 궁금해진다" "역시 박민영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똑부러지는 박민영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재인의 엄마 여은주(장영남 분)가 의식에서 깨어난 후 윤재인의 이름을 눈물로 부르는 장면과 함께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본격적인 복수의 전조를 드러냈다.
[사진 = '영광의 재인'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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