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월 포스트시즌 기간 중 시행한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판정을 맏았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 시리즈 별로 한 번씩 시행한 이번 도핑테스트는 구단 당 2명씩 총 8명을 대상으로 표적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했다.
[한국시리즈 우승 일궈낸 삼성 선수단.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