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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탤런트 공현주가 5일 '고백데이'를 맞아 고백을 부르는 러블리 패션을 제안했다.
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는 최근 '고백데이'를 콘셉트로 진행한 자신의 쇼핑몰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셔링 처리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여성미 넘치는 레드 원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공현주는 "이번 F/W 시즌 유행 컬러인 레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로맨틱한 '고백데이'를 만드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고백데이에 알맞는 러블리패션" "정말 고백을 부르는 명품 각선미다"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 예뻐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매년 9월 17일과 11월 5일은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날인 '고백데이'로, 이날 연인이 되면 사귄 지 100일과 50일이 되는 날이 바로 크리스마스다.
[공현주. 사진 = 스타일주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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