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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슈퍼스타 K3' 출연자 박장현이 '슈스케3 F4'라는 표현에 대해 부끄러워 했다.
박장현은 4일 방송된 '슈퍼스타 K3'에서 최영태, 박필규, 김민석과 함께 '슈스케3 F4'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톱11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꽃미남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방송 후 박장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F4. 뭔가 F4라는 칭호가 부끄럽지만 자랑스럽게 오늘 부족하긴 했지만 서로 믿고 잘해서 너무 좋다!^^ 사랑한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 '슈퍼스타 K3' 방송 화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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