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가수 타이거JK가 Mnet '슈퍼스타K3' 화제의 출연자, 손예림에게 조단과의 듀엣을 권유했다.
타이거JK는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내 윤미래와 손예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림은 지난 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3' 6번째 생방송에 출연해,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뒤'를 열창했다. 사진은 당시 '슈퍼스타K3' 대기실에서 찍은 것이다.
타이거JK는 "미래와 예림이. 나중에 조단이랑 듀엣 고고!"라고 글을 올려, 자신과 윤미래의 아들 조단과 예림이의 듀엣을 꿈꿨다.
이에 네티즌의 기대도 부풀어갔다. 네티즌은 댓글로 "조단과의 듀엣 기대된다", "조단과 잘 어울릴 듯", "예림이와 조단이 강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예림이도 예쁘지만 조단이 여동생도 보여주세요", "조단이 크면 훈남 예약"이라는 색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타이거JK 미투데이]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