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이달 말 출시 예정이던 기아자동차의 신형 박스형 경차 ‘레이’(프로젝트명 TAM)의 스파이샷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6일 탐(TAM) 동호회와 자동차블로그 등에는 위장막이 없는 레이의 스파이샷이 공개돼 있다.
‘소울’을 만든 기아의 신형 박스카로 주목을 받던 레이는 당초 프로젝트명인 ‘탐’ 혹은 ‘큐(Q)’로 판매가 예상됐었다. 하지만 이번 스파이 샷에는 ‘RAY’라는 명칭이 뚜렷이 보인다.
레이는 모닝 사이즈의 신차로 박스카 형태로 출시 될 예정이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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