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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새롭게 합류한 가수 거미가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거미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9라운드 1차 경연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본 경연에 "가수가 되기 위해 2001년 양현석을 처음으로 찾아갔다"며 "당시 양현석이 '노래를 잘하는 건 알겠는데 매력이 없다'며 안 받아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데뷔 후 양현석이 사람들에게 나를 자랑했다고 하더라"라며 미소를 보였다.
전라도의 한 섬마을이 고향인 거미는 "유깆로 배타고 두 시간을 다니면서 피아노를 배웠다. 하지만 피아노보다 노래를 좋아했다"며 "어렸을때부터 항상 힘든 시기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다"며 어렸을때부터 노래에 관심을 보였던 자신의 옛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선곡한 거미는 "기교나 테크닉보다는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는 가수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프로그램의 도전 의미를 전했다.
[YG 양현석 대표와의 첫 만남을 공개한 거미. 사진 =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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