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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인턴기자] 소녀시대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농심 사랑나눔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소녀시대,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시크릿, 달샤벳, 오렌지 캬라멜, 엠블랙, 인피니트, 김현중, B1A4, 노라조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한편, 이번 '사랑 나눔 콘서트'는 2000년부터 올해 12번째 열리는 콘서트로 관람객들이 입장료 대신 라면을 기부하여 불우이웃,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등 소외 이웃에게 전달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소영 akc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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