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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지난 달 김경록 민주당 부대변인과 결혼한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7일 오전 황혜영 측은 황혜영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다양한 컬러의 니트와 퍼로 된 티셔츠와 베스트를 입었다. 모자, 빅백, 슈즈, 머플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해 개성 있는 룩을 표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황혜영은 "상의를 루즈하게 착용한 만큼 하의는 타이트한 팬츠나 짧은 데님 팬츠를 착용해 다리라인을 부각시키는 스타일링이 필요하다"며 "이 때 니트의 이너를 컬러감 있는 제품으로 매치하면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F/W룩에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고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사진= 아마이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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