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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공유가 디저트카페 망고식스(대표 강훈)의 ‘코나(KONA)’ 커피 출시를 기념해 사인회를 연다.
망고식스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전북 전주시 완산동 망고식스 전북대점에서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망고식스는 지난 10월부터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인 하와이 코나 커피의 인증 브랜드인 ‘코나’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겨울 시즌 마케팅을 준비해왔다. 그 일환으로 공유의 사인회가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코나 커피와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망고식스 측은 “영화 ‘도가니’의 대히트로 인해 공유의 인기가 정점을 찍은데다가 한류의 붐을탄 공유를 보기위해 일본 중국등 외국인손님들의 크게 늘었다.며 망고식스는 외국에선 ‘공유카페’로 알려져 한국의 관광 코스가 됐다."며 설명했다.
[사진 = 공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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