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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뮤지션 겸 방송인 배철수가 KBS ‘탑 밴드’ 우승자인 톡식에게 선배로서 미안함 마음을 건넸다.
배철수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톡식의 “밴드신 전체가 부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밴드신이 주춤한 현 시대에 활동하게 해서 밴드 선배로서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톡식으로 인해 밴드 음악의 부흥기가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배철수는 앞서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탑 밴드’ 결승전에 올라온 톡식에게 “객석을 흥분시킬 수 있는 밴드”라면서 “21세기의 새로운 록음악을 하는 자랑스러운 후배들”이라고 칭찬했었다.
톡식은 이날 라디오에서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비롯해 ‘나 어떡해’ ‘호텔 캘리포니아’, 자작곡 ‘잠시라도 그대’ 등 5곡을 멋진 라이브로 선사했다.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배철수(가운데)와 록밴드 톡식. 사진 = 미러볼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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