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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21)와 샤이니 멤버 민호(20)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는 7일 오전 1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동생 민호 이 놈은 점점 몸이 좋아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홍기와 함께 민호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홍기는 건강미 넘치는 팔뚝을 드러내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둘은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형제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다 예뻐서 자매같다" "민호랑 같이 운동하는 건가요?" "헤어스타일도 비슷하다. 둘이 닮은 듯"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이홍기(왼쪽), 민호. 사진 = 이홍기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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