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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VJ특공대' 조작논란, '레드모델바' 주부 탈선 퇴페업소로 둔갑?

시간2011-11-08 11:34:48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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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KBS 2TV 'VJ특공대'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7일 KBS 시청자 상담실에는 "'VJ특공대' 취재 요청 내용과 다른 왜곡된 방송 항의"라며 지난 4일 방송된 'VJ특공대' 내용이 왜곡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글을 올린 이모씨는 "탈선 주부들에 대한 내용 중 '레드모델바'가 나왔다. 제작진의 취재요청 당시 '직장인 여성들이 선호하는 유흥'이라는 소재로 촬영한다고 해 동의했으나 정작 방송에서는 이곳이 마치 퇴폐업소인 것처럼 소개됐다"며 "'레드모델바'는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운영 중이며 직원의 수도 많다. KBS는 왜곡된 방송으로 인한 명예훼손과 영업 피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제작진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정 방송을 요청한다"고 항의했다.

이에 외주제작국은 "'VJ특공대' 4일 방송분 중 3번째 코너 '그녀들이 수상하다? 위기의 주부들'에 여러 사례 중 하나로 레드모델바를 취재 방송했다"며 "제작진은 섭외, 취재시 '위기의 주부들'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될 예정이고 부정적인 내용도 포함될 것임을 밝혔고, 그 중 레드모델바의 경우 탈선의 현장이 아닌 주부들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신개념 토크바로 소개할 것이므로 몰래카메라 취재가 아닌 정식 카메라로 촬영을 하겠다고 요청했으며,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 공간이 필요한 주부들의 심경과 스태프의 일하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방송 내용상으로 주부들의 스트레스 해소 공간임을 언급하기 위해 '끌려 다니는 부킹 문화가 아니라 개방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부담이 없다' 또 '남편과 아이에게 치여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주부들의 탈출구 역할을 하고 있는 곳'으로 소개됐다"며 "화면상으로도 건전한 이벤트 및 스태프들의 활기찬 모습을 담아 불건전한 곳이 아님을 강조했으나, 출연자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화면 모자이크 및 음성을 변조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레드모델바 전후에 배치된 주부 도박, 알코올 중독, 지나친 주부 성형 등 부정적인 내용 때문에 레드모델바까지 불건전한 장소로 비춰질 수 있는 오해가 생겼고 모자이크와 음성변조 때문에 안 좋은 이미지로 느껴진 것 같다"며 "제작진은 방송직후 연락을 취해온 레드모델바 관계자와 5일 오후 6시께 미팅을 갖고 이러한 경위와 섭외에서 구성편집까지 폄훼하고자는 의도가 없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 서로 원만히 오해를 풀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VJ특공대' 방송 화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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