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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보컬그룹 노을 팬임을 자청하고 나섰다.
나르샤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예인한테 사인 CD 받았다. 균성이 화이팅. 노을이 갑"이라는 글과 함께 노을의 사인 CD를 사진으로 남겼다.
나르샤의 글을 본 원투 멤버 송호범은 "난 앨범 나오기 전에 받았지롱! 요즘은 상곤이가 대세야~ 슈퍼간지 상곤!! 노을 파이팅!!"이라는 글로 노을을 응원했다.
5년만에 가요계로 컴백한만큼 노을은 팬들은 물론이고 동료들의 든든한 응원을 받고 있다. 덕분에 타이틀곡 '그리워 그리워'는 주요 음악사이트와 미국 빌보드 케이팝(K-POP)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노을의 사인CD 인증샷을 공개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사진 = 마이데일리DB, 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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