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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원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창사특집 '2011 희망TV SB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원봉사를 다녀온 이연희,명세빈,예지원,염정아가 참석해 아프리카 케냐에서 힘들었던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10부작으로 구성된 '희망TV SBS'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전 9시 10분부터 12시간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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