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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록그룹 트랙스 멤버 정모가 은발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8일 MBC 표준FM 심심타파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공개된 은발 정모! 우왓! 눈부시다. 조명 때문에"라는 글과 함께 은발로 변신한 정모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모는 거의 백발에 가까운 은색의 헤어컬러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고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대위에서의 정모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궁금하다" "은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년 2개월만에 세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하는 트랙스는 정모가 작곡한 '창문'을 10일 전격 공개한다.
[은발로 변신한 트랙스 정모. 사진 = '심심타파'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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