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종로 아인스빌, 소규모주택 선호도 높아 투자상품 가치 상승
도시형 생활주택은 최근 혼자 사는 싱글족들과 핵가족들이 보다 편하게 관리하고 처분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소규모주택을 선호하면서 투자상품으로써의 가치가 상승했다.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강남역 아이파크 2차 오피스텔이 평균 경쟁률 56.7:1로 마감됐고,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더샾’ 오피스텔도 89.5:1의 경쟁률을 보여 ‘작은 집’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렇다면 어떤 도시형 생활주택을 골라야 할까?
둘째, 유동인구다. 종로 아인스빌의 경우 광화문, 종로, 시청 등지의 직장인, 동대문 시장•경동시장 상인, 고려대•경희대 등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유인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셋째, 투자상품으로써의 가치다. 종로 아인스빌의 경우, 주변은 대규모 상가 31개 및 청계천 주변의 3만여 점포 등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지만 최근 임대상품의 공급이 전혀 없었다. 따라서 주변 오피스텔의 임대가와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 중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같이 소형 주거로서 최고의 조건을 갖춘 오피스텔이자 도시형 생활주택인 종로 아인스빌은 전용면적 약 18m2의 소형 임대상품으로, 예상분양가는 약 1억 2천만 원선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분양예정이다.
빌트인냉장고, 에어컨, 드럼세탁기 등 옵션 상품이 기본으로 갖춰있어 입주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분양문의 (02-6221-0013)
[이미지출처=아인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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