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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26일부터 양일간 서울 방이동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세계적인 댄스스포츠 선수들을 초청해 '현대카드 슈퍼매치 12 댄스스포츠'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테니스, 피겨스케이팅, 스노보드 등 국내 저변이 취약한 종목을 활용해 스포츠 이벤트를 선보였다. 스탠다드 종목의 박성우-조수빈 조가 시범을 하고 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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