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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쥬얼리 김예원이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이하 '청춘불패2') 출연 각오를 전했다.
오디션을 통해 '청춘불패2'에 합류한 김예원은 소녀시대 써니, 효연, 미쓰에이 수지 등 최고 스타들과 G8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예원은 "우리 회사를 살리기 위해 내가 꼭 떠야한다"며 "첫 촬영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연습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김예원은 촬영 당일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해 과장된 동작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회사를 살리기 위해 기회를 꼭 잡겠다며 의욕이 넘치는 예원은 동작 하나와 말투 하나에도 과장된 모습을 보였다. '청춘불패2'는 12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된다.
[쥬얼리 김예원.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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